글로벌항공핵심기술선도연구센터

항공기에서 마차 바퀴의 린치핀과 같은 급소 역할을 담당하고,

국내 독자 개발 항공기에 적용이 가능한 미래형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언론보도
경상국립대 명노신 교수, 한국전산유체공학회장에 선출(21.11.15.)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1-12-02 01:52:57 | 조회수 : 469

경상국립대 명노신 교수, 한국전산유체공학회장에 선출

 

 

경상국립대 공과대학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명노신 교수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연구동에서 개최된 2021년 한국전산유체공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7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1년이다.

한국전산유체공학회는 전산유체공학에 관한 연구 및 응용에 따르는 회원 간의 연락 및 홍보 업무, 과학기술 정보의 교환, 연구결과의 발표 등을 촉진하고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전산유체공학 분야의 산업기술 진흥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됐다.명노신 교수는 1999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에 부임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국제학술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항공기 스텔스, 결빙 및 낙뢰 관련 전산 시뮬레이션 강좌를 신설했으며, 항공핵심기술 선도연구센터 설립을 주도해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 분야 전산 시뮬레이션 및 설계 기법을 개발하고 있다. 극초음속 및 우주 비행체 기체역학과 충격파에 관한 60년 역사의 양대 세계학술대회를 처음으로 국내에 유치해 이 분야 국내 연구역량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1) 대학저널(명노신 경상국립대 교수, 한국전산유체공학회장 선출 < 동정 < 사람들 < 기사본문 - 대학저널 (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