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항공핵심기술선도연구센터
항공기에서 마차 바퀴의 린치핀과 같은 급소 역할을 담당하고,
국내 독자 개발 항공기에 적용이 가능한 미래형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명노신 교수는 대학과 항공산업체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항공선도연구센터(ERC) 설립을 주도해 고효율·안전 항공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고고도 극초음속 및 우주 비행체 기체역학에 관한 60년 역사의 세계학술대회(RGD32)를 처음으로 유치해 국내 연구역량을 증대시키는 등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 아시아경제(경상국립대 명노신 교수, 한국항공우주학회 공로상 수상 - 아시아경제 (asiae.co.kr))
2) 뉴시스([진주소식] 경상국립대 명노신 교수, 항공우주 공로상 수상 등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